생보협회, ‘제9회 골든 펠로우 인증식’ 개최

시간 입력 2025-08-27 15:00:00 시간 수정 2025-08-27 16:09:13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생명보험 우수인증 설계사 중 최고 권위…1000명 선발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이 27일 열린 ‘제9회 골든 펠로우 인증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생명보험협회>

생명보험협회는 ‘제9회 골든 펠로우’ 인증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생보협회에 따르면 행사에는 인증식의 주인공인 골든 펠로우들을 축하하기 위해 각 생보사 CEO들이 직접 참석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강민국 국회의원, 그리고 금융위원회 이형주 상임위원도 인증자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골든 펠로우는 생보협회가 우수인증 설계사 인증 10주년을 기념해 2017년 도입한 제도다. 5회 이상 연속 생명보험 우수인증설계사 인증을 받은 설계사 중 근속연수, 보험계약 유지율, 불완전판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한다.

생보협회는 제9회 골든 펠로우로 1000명을 선발했다. 이는 2025년 우수인증 설계사 1만4818명 중 약 6.7%, 전체 생명보험 설계사 10만4504명 중 약 0.96%에 해당하는 인원이다.

올해 선정된 골든 펠로우들은 소속 생보사에서 평균 24.5년간 근속했으며 연소득은 2억4887만원에 이른다. 보험계약 유지율은 13회차 98.0%, 25회차 97.1%로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동료 설계사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철주 생보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골든 펠로우들의 꾸준한 헌신이 있었기에 생명보험 산업이 삶의 불확실성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사회적 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며 “골든 펠로우들의 정도영업을 통해 오랜 기간 쌓아온 신뢰와 고객의 삶을 대하는 진정성은 초고령 사회에서 더욱 빛을 발할 귀중한 자산”임을 강조했다.

이어 “골든 펠로우들이 앞으로도 변함없는 열정과 책임감으로 국민의 신뢰를 지켜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협회도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CEO스코어데일리 / 백종훈 기자 / jhbaek@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