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부모·아이 행복한 삶 위한 ‘아이마음 캠페인’ 공개

시간 입력 2025-08-27 09:28:14 시간 수정 2025-08-27 09: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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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성 기부가 아닌 지속가능한 형태의 새로운 사회공헌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에서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천근아 교수와 정경선 CSO(최고지속가능책임자)를 비롯한 아이마음 캠페인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현대해상>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에서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천근아 교수와 정경선 CSO(최고지속가능책임자)를 비롯한 아이마음 캠페인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현대해상>

현대해상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고 현대해상이 공동주관사로 참여하는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에서 사회공헌 프로젝트 ‘아이마음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한 ‘아이마음 캠페인’은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는 아이마음 탐사대로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의 천근아 교수와 함께 발달지연∙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조기 개입 솔루션을 찾는 150억원 규모의 공모 사업이다.

두 번째 ‘아이마음 놀이터’는 이번 사회적 가치 페스타에서 최초 공개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4곳에 아동과 양육자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을 만드는 장기 프로젝트다. 7년 간 150억 원을 들여 만들어질 이 커뮤니티 공간은 아이와 양육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소통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 오프닝 스피치를 한 현대해상 정경선 CSO(최고지속가능책임자)는 “아이마음 캠페인은 현대해상이 지난 70년간 보내주신 고객의 신뢰와 사랑에 보답하고자 준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라고 말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육아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어린이보험 1위 기업의 고민의 결과물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 간 코엑스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는 기업과 정부, 시민사회가 협력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과 협력을 논의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사회적 가치 플랫폼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백종훈 기자 / jhbae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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