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보, ‘언제나언니 보험’ 확대…20·50대도 갑상선 보장

시간 입력 2025-08-26 08:33:52 시간 수정 2025-08-26 08: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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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앱 통해 간편가입…“생활밀착형 질병보험 포트폴리오 다변화”

<사진=롯데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은 가입 연령과 보장 범위를 확대한 ‘FOR ME 언제나언니 보험’을 확대 개편해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언제나언니 보험은 여성에게 빈번히 발생하는 질병을 합리적인 보험료로 보장하는 생활밀착형 보험 서비스다. 대표적인 보장 항목은 △여성생식기암 진단비 1000만원 △요실금 수술(급여) 30만원 △특정부인과질환 고강도초음파집속술(HIFU) 치료 100만원 등이다.

보험 가입 가능 연령은 기존 만 35~45세에서 만 19~54세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20대는 물론 50대 여성까지도 생애주기별 여성질환 보장을 폭넓게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여성에게 흔히 나타나는 갑상선 기능 저하·항진증에 대한 진단비(각 50만원)가 새롭게 추가됐다. 갑상선 질환으로 수술을 받는 경우엔 수술 1회당 100만원의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롯데손보의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인 ‘앨리스(ALICE)’를 통해 휴대전화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설계사와 대면 없이 손쉽게 가입할 수 있어 가입절차도 간편하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상품 개편을 통해 다양한 연령대 여성의 건강 니즈를 반영해 보장 접근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애주기에 맞춘 보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백종훈 기자 / jhbae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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