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장기보험 보상 시스템’ 전면 개편

시간 입력 2025-08-21 09:51:28 시간 수정 2025-08-21 09: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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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 청구 절차 디지털 전환...카카오 알림톡으로 맞춤 안내

메리츠화재는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장기보험 보상 시스템을 전면 개편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보상 전 과정에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고객 감동의 핵심 요소인 ‘기본에 충실한 친절’을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메리츠화재는 우선 보험금 청구의 첫 단계인 서류 구비 안내를 아날로그 방식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했다. 새롭게 도입된 ‘고객 맞춤형 구비서류 안내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청구하려는 보상 유형과 가입 담보별로 필요한 서류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 

보상 진행 사항 안내 방식도 대폭 개선했다. 담당자가 주기적으로 직접 업데이트한 진행 상황을 고객이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보험금 산정 결과 세부 내역도 담보별·영수증별 지급 내역은 물론 부지급에 대한 상세한 사유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대고객 전화응대 서비스 개선을 위한 콜시스템도 구축했다. 고객 응대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담당자가 실시간으로 고객 및 담당 설계사, 사고정보를 조회할 수 있게 했다. 미연결 불만을 개선하기 위해 통화중·부재중 알림톡을 고객에게 전달하고, 콜백 시스템도 갖췄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고객에게 보다 친절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라며“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보상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수영 기자 / sw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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