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매달 이자 받는 ‘데굴데굴 농장’ 적금 출시

시간 입력 2025-08-14 13:48:42 시간 수정 2025-08-14 13: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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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최대 1000만원 납입 한도

케이뱅크가 자유적금 ‘데굴데굴 농장’을 출시했다. <사진=케이뱅크>

케이뱅크는 자유적금 ‘데굴데굴 농장’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데굴데굴 농장은 매월 최대 1000만원까지 자유롭게 입금할 수 있다. 가입 기간은 6개월 또는 1년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이날 기준 금리는 연 2.5%다.

해당 상품은 만기일시지급 방식이 아닌 월이자지급식 구조를 적용해 만기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매월 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 지급된 이자는 입출금계좌로 자동 입금되며, 이를 다시 적금에 예치하면 월 단위 복리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이미 지급된 이자에는 중도해지금리가 적용되지 않는다.

데굴데굴 농장은 흥미 요소도 더했다. 매월 납입 금액에 따라 심어지는 과일이 달라지며, 적금액이 늘어날수록 농장이 풍성해진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데굴데굴 농장은 매달 빠르게 이자를 받으면서도 꾸준히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신개념 저축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재미와 혜택을 더한 상품으로 저축의 즐거움을 느끼며 고객의 금융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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