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상환 계약 요건 완화 등 10개 조치 시행

신용보증기금 사옥 전경. <사진=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은 11월 28일까지 ‘채무자 재기지원 강화 특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 회복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취약 채무자의 위기극복과 조속한 경제활동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보는 △상각채권 원금감면 대상 전면 확대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채무감면율 상향 △분할상환 계약 요건 완화 등 총 10개 조치를 시행해 채무자의 상환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다양한 채무조정 수요를 반영한 만큼 금융취약계층의 재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채무자 재기지원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포용금융 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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