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7월 해외여행보험 원수보험료 전월보다 37.1% ↑”

시간 입력 2025-08-05 08:52:29 시간 수정 2025-08-05 08: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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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선물하기 등 고객경험 중심 상품과 서비스 다양화

<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는 지난 7월 해외여행보험이 전월 대비 원수보험료 기준 37.1%, 가입자 수 기준 37.6%의 성장을 보였다고 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삼성화재 다이렉트 해외여행보험은 해외 관광 수요 회복세에 맞춰 2025년 1~7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가입자 수가 52.0%, 원수보험료 15.4% 증가했다.

7월 한 달간 해외여행보험 가입자 중 2030세대 비중은 2.4% 상승한 52.6%를 보였다. 삼성화재가 네이버 비교추천 서비스 입점, 토스 제휴 강화 등 디지털 플랫폼 중심의 고객 접점을 꾸준히 확대한 결과다.

디지털친화적 고객을 위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도 주목된다. 업계 유일의 ‘해외여행보험 선물하기’ 기능은 여행을 앞둔 지인이나 가족에게 긍정적인 감정과 배려를 전할 수 있는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6월 새롭게 출시한 ‘삼성화재 365 연간 해외여행보험’도 눈길을 끌고 있다. 한 번의 가입으로 연간 보장을 제공하는 이 상품은 한번 가입하면 이후 여행 시마다 정보를 입력하고 가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최소화한 부분이 고객의 호응을 얻었다.

연초에 출시한 ‘출국항공기 지연·결항 보상 특약’ 역시 만족도가 높았다. 항공 지연 시간에 따라 정액형으로 보험금을 지급하고, 고객에게 먼저 지연여부를 알려주며 탑승권 사진만으로 청구 및 자동 보험금 지급이 이뤄져 편리하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해외여행보험이 이제 단순한 보장을 넘어, 고객의 여행 준비와 일상 전반에 긍정적 경험을 제공하는 동반자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맞춘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여행 전부터 귀국까지의 모든 여정을 든든하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백종훈 기자 / jhbae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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