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취약계층 재기 지원 강화

우리은행 본점 전경.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재기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채무조정 전담조직을 신설했다고 4일 밝혔다.
신설된 채무조정 전담팀은 임원급이 직접 관리해 △상담 전문성 △채무조정 역량 △내부 시스템을 정비해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10월 시행된 ‘개인금융채권의 관리 및 개인금융채무자의 보호에 관한 법률’의 취지에 맞춰 채무조정 절차를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실질적인 회생 기반 마련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이 법률에 따르면 요건을 충족한 개인 채무자는 금융회사와 자율적으로 채무조정 협의를 진행할 수 있다. 더불어 △원금 감면 △연체이자 면제 △상환 기간 연장 등 조치를 금융회사가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조직 신설을 통해 상환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재기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부실 여신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어, 연체율 관리에도 효과적일 것”이라며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함과 동시에 자산 건전성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그래픽] 에이피알 연매출 목표](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23/2026102310532410606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반도체 기업 강세…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6위로 3계단 상승](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02/202610021115543169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