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재해·통합건강보험’ 3종 신상품 출시

시간 입력 2025-08-04 08:26:50 시간 수정 2025-08-04 08: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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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맞춤형 재해·건강 보장하는 신상품 3종 동시 출격

박병희(왼쪽에서 세 번째) NH농협생명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은 고객의 보장 선택 폭을 넓힌 신상품 3종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신상품은 농축협, 방카슈랑스 채널 전용상품으로 재해보험과 GA, FC, DM채널에서 가입 가능한 통합건강보험이다.

첫 번째 상품은 가입 부담을 낮춘 단기보험 ‘NH모두안심재해보험’이다. 남자 40세 기준 월 5000원 내외의 보험료로 구성됐으며, 인수심사 절차를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재해사망 시 재해사망보험금을 지급하며, 연령에 따라 최대가입 한도는 65세 이하 1억원, 66세 이상은 5000만원으로 설계됐다.

두 번째 상품은 ‘심플한NH재해보험’이다. 1구좌 가입금액 1000만원의 단일 상품으로 방카슈랑스 전용이다. 재해사망·재해장해연금·응급실내원진료비를 보장하는 실속형 재해보장 상품이다. 대면과 비대면 채널에서 모두 가입이 가능하다.

세 번째 상품은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통합형 건강보험 ‘건강플러스NH통합보험’이다. 총 33개의 선택 특약을 제공해 고객의 상황에 따라 다양한 맞춤 설계가 가능하다. 특히 암·뇌·심장 등 3대 질환의 주요 치료비를 보장하는 핵심 특약을 중심으로 구성돼, 항암중입자방사선치료특약 가입시 중입자방사선치료 보장도 가능하다.

박병희 대표이사는 “이번 신상품 3종은 간편형 구성, 재해 및 건강 리스크에 대응하는 보장 설계, 그리고 다양한 특약을 통한 맞춤형 플랜 구성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보험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백종훈 기자 / jhbae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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