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제2회 프로미119 안전리더 캠프’ 성황리 종료

시간 입력 2025-07-29 08:49:27 시간 수정 2025-07-29 08: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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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 500여 명 참가…생존 체험 등 실시

지난 28일 남원시 지리산유스캠프에서 열린 '제2회 프로미119 안전리더 캠프' 퇴소식에서 참가 어린이들이 임명장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소방청과 공동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와 남원시가 주관하며 소방가족희망나눔이 후원한 ‘제2회 프로미119 안전리더 캠프’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전국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 500여명을 대상으로 7월 25일부터 3박 4일간, 전북119안전체험관과 지리산 유스캠프 일대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실화재 진압 △재난 탈출 △물놀이 안전 △생존체험 등 총 34개의 실전형 프로그램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였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이 총 6개 영역, 30여 종으로 다채롭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익수 체험 △선박 탈출 △급류 대응 등 실습형 안전 교육이 진행돼 청소년들이 실제 위기 상황을 가정한 안전 행동요령을 몸으로 익히는 데 큰 도움을 줬다.

DB손보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은 곧 사회 전체의 안전을 높이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안전리더를 꾸준히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백종훈 기자 / jhbae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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