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경쟁력 강화되며 신판 취급액·회원수 증가
연체율 0.84%…직전 분기보다 0.06%p 하락

현대카드 본사 전경. <사진=현대카드>
현대카드는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655억원으로, 전년 동기(1638억원) 대비 1.0%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3% 늘어난 2145억원을 기록했다. 상품경쟁력 강화에 따른 신용판매 취급액 및 회원수 증가로 영업수익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모두 늘었다.
상반기 총 취급액은 93조2897억원으로 전년 동기(87조7792억원)보다 6.3% 늘었다. 같은 기간 신용판매 취급액은 6.8% 증가한 86조650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업계에서 가장 높은 취급액이다. 특히 2분기만 떼어놓고 보면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품경쟁력이 강화되며 회원수도 유의미하게 증가했다. 현대카드의 반기 기준 회원수는 1250만명으로, 전년 동기(1199만명)보다 51만명(4.3%) 늘었다. 이는 업계 내 가장 높은 순증이다. 2분기 연체율은 0.84%로, 직전 분기(0.90%)보다 0.06%p(포인트) 떨어지며 하락 흐름으로 전환됐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금융권 전반적으로 연체율이 상승한 가운데, 장기적 관점에서 이어온 건전성 중심의 경영과 선제적 리스크 관리로 업계 최저 연체율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그래픽] 에이피알 연매출 목표](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23/2026102310532410606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반도체 기업 강세…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6위로 3계단 상승](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02/202610021115543169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