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NH올원뱅크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출시

시간 입력 2025-07-24 13:21:27 시간 수정 2025-07-24 13: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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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으로도 신원 확인 가능…일상생활서 신분증처럼 사용 가능

23일 서울 성동구 소재의 앤더슨씨에서 개최된 모바일신분증 민간개방 오픈 행사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가운데)와 강태영 농협은행장(우측)이 농협은행 부스에서 모바일신분증 혁신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NH올원뱅크 앱에서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NH올원뱅크 모바일 신분증은 블록체인 기반으로 스마트폰에 발급돼 실물 신분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다. 비대면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신원 확인이 가능해 비대면 계좌 개설과 대출 신청은 물론 공공기관, 병원 등 모든 일상생활에서 실물 신분증처럼 사용할 수 있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이번 서비스로 고객의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이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생활 금융서비스에 모바일 신분증을 접목해 활용범위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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