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취약계층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행복상자’ 전달

시간 입력 2025-07-23 10:05:43 시간 수정 2025-07-23 10: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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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가정 등 폭염 취약계층 나눔 활동 통한 포용금융 실천

지난 21일 열린 행사에 참석한 하나금융그룹 직원이 창신동 인근 쪽방촌에 찾아가 독거 어르신에게 행복상자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1일 기록적인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여름철 필수품이 담긴 ‘시원한 여름나기 행복상자’ 1111개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나금융에 따르면 그룹은 매년 폭염, 한파, 집중호우, 산불피해 등 계절별 위기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왔다.

올해에도 무더위에 지친 독거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등 폭염에 취약한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해 여름철 필수품이 담긴 행복상자를 마련했다. 이번 행복상자에는 기상관측 117년 만의 폭염에 대비해 △선풍기 △냉감이불 △냉감 소재 티셔츠 △가정용 간편식 등을 담았다.

이에 발맞춰 그룹 관계사 및 임직원들도 폭염 속 지역사회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하며 포용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하나금융 ESG상생금융팀 관계자는 “집중호우 뒤 폭염으로 지친 어르신과 지역사회 이웃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 행복상자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은 포용사회를 향한 진정성 있는 발걸음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백종훈 기자 / jhbae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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