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 ‘서류제출 업무 간소화’ 도입

시간 입력 2025-07-21 16:51:48 시간 수정 2025-07-21 16: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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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서류 별도 발급 없이 영업점에서 바로 확인·제출 가능

신한은행이 행정안전부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영업점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 서류제출 업무 간소화 서비스’를 도입했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이 행정안전부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영업점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 서류제출 업무 간소화 서비스’를 도입했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행정안전부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영업점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 서류제출 업무 간소화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간소화 서비스는 고객이 각종 증명서류를 직접 발급받거나 출력하는 불편함 없이, 영업점에서 바로 확인 및 제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디지털 소외계층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 오프라인 채널 특화 서비스다.

간소화 서비스를 통해 제공되는 서류는 개인대출 신청에 필요한 △소득금액증명 △주민등록표 등·초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이다. 올해 연말까지 여신·수신·카드 등 다양한 금융업무에 필요한 서류 20종 이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영업점 직원들이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제출 서류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더 쉽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포용 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디지털서비스개방’ 플랫폼을 통해 공공·민간 간 데이터를 연계하고 고객에게 더 쉽고 빠르게 정부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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