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 사회공헌협의회, 집중호우 피해에 10억 규모 ‘임시주거시설’ 지원

시간 입력 2025-07-21 15:21:27 시간 수정 2025-07-21 15: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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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래 의장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

<사진=손해보험협회>
<사진=손해보험협회>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의 신속한 복구와 재기를 위해 약 10억원 상당의 임시주거시설과 구호활동기금 5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협의회는 향후 전국재해구호협회 및 지자체 등 협의를 통해 거주지를 잃은 이재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임시주거시설인 ‘희망하우스’를 최대 15동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대한적십자사를 통해서는 경남 산청, 충남 서산·당진, 경기 가평·오산 등 피해지역의 시설 복구, 이재민 생필품, 취약계층 주거안전 등을 위한 구호활동기금 5000만원을 기부할 방침이다.

이병래 의장은 “집중호우로 갑작스럽게 삶의 터전을 잃는 등 피해를 본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게 되기를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손보 사회공헌협의회는 손해보험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사회공헌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협의체로 협회 및 19개 손해보험사 대표이사로 구성돼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백종훈 기자 / jhbae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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