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보, 파란손해사정과 ‘쌀 소비촉진’ 업무협약

시간 입력 2025-07-17 11:13:05 시간 수정 2025-07-17 11: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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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쌀 나눔 캠페인 전개…직장 내 쌀 소비문화 조성

17일 서울 영등포구 파란손해사정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서윤종 NH농협손해보험 부사장(오른쪽)과 최강해 파란손해사정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은 손해사정 전문기업 파란손해사정과 서울 영등포구 파란손해사정 본사에서 ‘쌀 소비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국내 쌀 소비 감소와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직장 내에서부터 쌀 소비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양사는 이를 통해 △임직원 대상 아침밥 먹기 캠페인 실시 △쌀 소비 확대를 위한 홍보 및 지원 등을 주요 협력 과제로 삼고 함께 노력할 방침이다.

협약식 이후 서윤종 NH농협손보 부사장을 비롯한 NH농협손보 임직원은 출근 중인 파란손해사정 직원 300여 명에게 우리 쌀을 전달했다. 쌀 소비의 중요성과 아침 식사의 필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서윤종 부사장은 “고객과의 소통이 중심인 손해사정 업무에는 체력이 필수이며 그 바탕에는 ‘밥심’이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많은 직원들이 아침밥 먹기를 통해 밥심을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팽정은 기자 / pae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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