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폭염 대응 ‘재해대책위원회’ 개최…사회공헌 강화

시간 입력 2025-07-16 14:28:15 시간 수정 2025-07-16 14: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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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재해 발생 시 경우 물적·인적·금융지원 제공

15일 NH농협은행 서울 중구 소재의 본사에서 개최된 재해대책위원회에서 위원장인 최동하 경영기획부문 수석부행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따른 지역사회 취약계층 및 고객의 피해를 예방하고자 지난 15일 재해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재해대책위원회는 농업·농촌 및 지역사회에 △폭염 △가뭄 △홍수 △폭설 △산불 등 재난재해가 발생한 경우 물적·인적·금융지원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피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회의체다. 수석부행장이 주관하고, 16개의 관련부서장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앞서 지난 3월 경북지역과 경남지역에 역대 최대규모의 산불로 재해가 발생했을 당시에도 △기부금 및 성금, 구호물품 등 물적지원과 자원봉사 △농촌지역 일손돕기를 통한 인적지원 △지역주민과 소상공인 등 피해고객에게 신규 자금지원 △대출상환 유예 △카드대금 상환 유예 △각종 수수료 면제 등 금융지원을 실시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무더위 쉼터 운영 △자동화기기를 통한 폭염행동 요령 △폭염피해 단계에 따른 부서별 금융지원 역할 등을 안내했다. 또 지역사회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공헌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줄 것을 강조했다.

NH농협은행 경영기획부문 수석부행장 최동하 위원장은 “농업·농촌, 지역사회에 대한 폭염피해 방지 및 지원도 은행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NH농협은행은 농업인과 지역사회 취약계층, 고객이 폭염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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