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암 보장 특약 3종’ 배타적사용권 획득

시간 입력 2025-07-16 09:46:23 시간 수정 2025-07-16 09: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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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 핵심 구간에 실질 보장 강화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은 신규 ‘암 보장 특약 3종’에 대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9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특약은 △암검사비용지원특약 △급여 암 다학제 통합진료 보장특약 △종합병원 급여 암 집중영양치료보장특약 등이다.

이 특약들은 지난달 출시된 ‘시그니처H암보험’에 탑재됐다. 암 진단부터 치료, 회복까지 전 과정에서 실질적인 보장을 제공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기존 암 보험이 진단과 입원 위주로 구성됐다면, 이번 특약은 실제 치료 흐름에 맞춘 보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검사 부문에서는 ‘암검사비용지원특약’을 통해 CT, MRI, PET 등 주요검사는 물론, 체외진단다지표검사, 입체적 유방절제생검술 등 기타 정밀검사 비용까지 보장한다. 암은 치료 이후에도 반복적인 추적검사가 필요한 질환으로, 검사 빈도가 높다는 점에 착안해 보장 공백을 보완했다.

치료 단계에서는 ‘급여 암 다학제 통합진료 보장특약’을 통해 외과, 종양내과, 영상의학과 등 전문의가 협의해 최적의 치료 방침을 제시하는 ‘다학제 통합진료’를 업계 최초로 보장한다.

아울러 ‘종합병원 급여 암 집중영양치료보장특약’을 통해 집중영양지원치료까지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종합병원에서 집중영양치료를 받을 경우, 최초 1회 치료 자금이 지급된다.

이상희 상품개발팀장은 “기존 암 보험의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약 1년 10개월의 개발 기간을 거쳐 관련 보장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보험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백종훈 기자 / jhbae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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