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손보, ‘영유아보험 수족구 진단비’ 출시 1년 만에 누적 1억 지급

시간 입력 2025-07-15 09:19:16 시간 수정 2025-07-15 09: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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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기 자주 발생하는 사고·질병 종합 보장

<사진=카카오페이손보>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영유아보험 가입자 중 수족구 진단비로 돌려받은 누적 보험금이 출시 1년 만에 1억원을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수족구병은 매년 여름철(6~9월) 영유아를 중심으로 반복 유행하는 대표적인 감염 질환이다. 

실제로 수족구 진단비는 지난해 카카오페이손보 영유아보험 담보별 지급 건수 중 전체의 35%로 두 번째로 높았다. 특히 본격적으로 환자가 늘어난 6월과 7월에는 전체의 70% 이상이 수족구 관련 보장으로 집중됐다.

이에 카카오페이손보 ‘무배당 영유아보험 2411’은 0세부터 7세까지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질병을 종합적으로 보장한다.

이 상품은 기본 보장만으로도 △수족구 진단비(연 1회한, 3일 면책) △독감 항바이러스 치료비(연 1회한, 3일 면책) △중이염 진단비(연 1회한) △폐렴 진단비(연 1회한) △응급실 내원 진료비(응급)를 보장한다. 기존의 태아보험, 어린이보험, 실손보험과도 중복 보장이 가능하며, 카카오톡을 통해 24시간 간편하게 가입과 청구가 가능하다.

장영근 대표는 “백신이 없어 감염 자체를 완전히 막기 어려운 수족구병은 진단 시 실질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미리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합리적인 보험료로 꼭 필요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영유아를 둔 부모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백종훈 기자 / jhbae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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