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예방 비료 개발한 ‘강원대학교’ 우승

12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2025 인액터스 코리아 국내대회’에서 가 정경선 현대해상 CSO 전무(왼쪽)와 강원대학교 인액터스팀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해상>
현대해상이 후원하는 ‘인액터스 코리아(Enactus Korea)’ 국내대회가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대학생들의 프로젝트 초기 운영자금을 지원하는 ‘씨앗 프로그램’과 각 대학의 ‘인액터스’ 프로젝트팀이 한자리에 모여 1년간의 성과를 발표하고 우승팀을 가리는 국내대회를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농가의 가뭄 피해를 예방하고자 내건성이 뛰어난 생태계 교란종인 가시상추를 활용해 가뭄 예방 비료를 개발한 ‘고위드(Go With)’ 강원대학교 인액터스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들에게는 우승 상금 1000만원과 함께 다음 달 26일부터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2025 인액터스 세계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학생들이 다양한 사회, 환경문제에 관심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활동들을 응원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팽정은 기자 / pae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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