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인천아트쇼조직위원회와 ‘위·변조방지’ 업무협약

시간 입력 2025-07-14 15:03:49 시간 수정 2025-07-14 15: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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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디지털 워터마크로 예술 작품 진위 판별

11일 ‘문화・예술분야 위·변조방지 기술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왼쪽)과 정광훈 인천아트쇼조직위원회 이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는 인천아트쇼조직위원회와 ‘문화・예술분야 위·변조방지 기술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 △‘인천아트쇼 2025’위·변조방지기술 홍보부스 설치 등이 포함된다. 양 기관은 조폐공사가 보유한 첨단 위・변조방지 기술과 인천아트쇼조직위원회의 예술분야 네트워크 및 전시 역량을 결합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조폐공사가 예술품 위·변조방지를 위해 사용하는 주요 기술 중 하나인 ‘AI 디지털 워터마크’는 이미지에 브랜드・창작자 보호 등 다양한 정보를 숨기고 이를 탐지한다. 원본 이미지의 훼손을 최소화하고, 숨긴 정보가 눈에 드러나지 않으면서도 더 정확한 탐지가 가능하고 조폐공사 측은 설명했다.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은 “조폐공사는 2025 인천아트쇼를 계기로 예술작품의 진위를 AI 기반 디지털 워터마크 기술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이를 통해 국민의 신뢰를 더하고 문화예술을 뒷받침하는 문화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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