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네이버페이와 호텔 QR결제 인프라 구축

시간 입력 2025-07-10 17:54:29 시간 수정 2025-07-10 17: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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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 QR결제 오픈…호텔 간편결제 시장 혁신

BC카드가 네이버페이와 손잡고 KT에스테이트가 운영하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 QR결제 인프라를 구축한다. <사진=BC카드>
BC카드가 네이버페이와 손잡고 KT에스테이트가 운영하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 QR결제 인프라를 구축한다. <사진=BC카드>

BC카드는 네이버페이(이하 Npay)와 손잡고 KT에스테이트가 운영하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 QR결제 인프라를 구축하며 호텔 간편결제 시장 혁신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앞으로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내 식음료장(페메종, 미오, 레스파스 등) 방문 고객은 BC카드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과 Npay 앱을 통해 간편하게 QR코드로 결제할 수 있다. 결제 방법은 휴대폰에서 각 사 앱 구동 후 결제에서 생성한 QR코드를 식음료 부대시설에 제시하면 된다.

이번 국내 최고급 호텔 내 QR결제 인프라 도입은 BC카드와 Npay, KT에스테이트가 지속해온 간편결제 협력의 연장선에 있다. 3사는 2024년 KT에스테이트가 운영 중인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 선제적으로 QR결제를 도입한 바 있다. 향후 안다즈 서울 강남,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등 기타 KT호텔에도 QR결제 인프라를 확대 예정이다.

정철 BC카드 상무는 “이번 협업은 호텔을 찾는 고객에게 간편하고 직관적인 결제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었다”며 “앞으로도 BC카드와 Npay의 견고한 파트너십에 KT그룹 시너지 효과가 더해짐으로써 다양한 분야로 간편결제 생태계 확장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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