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현대미술 아이콘 ‘톰 삭스 크레딧 카드’ 공개

시간 입력 2025-07-08 14:36:40 시간 수정 2025-07-08 14: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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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삭스가 디자인한 스페셜 디자인 플레이트 선봬

현대카드가 세계적인 아티스트 톰 삭스와 함께 ‘현대카드 Tom Sachs Credit Card(이하 톰 삭스 크레딧 카드)’를 공개했다. <사진=

현대카드는 아티스트 톰 삭스와 함께 ‘현대카드 Tom Sachs Credit Card(이하 톰 삭스 크레딧 카드)’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톰 삭스는 ‘제2의 앤디 워홀’로 불리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다. 이번 톰 삭스 크레딧 카드는 △두랄루민과 브론즈로 만든 ‘Metal’ △합판의 나무 결을 섬세하게 살린 ‘Plywood’ △전면과 후면의 강렬한 대비가 돋보이는 ‘Fluorescent Red’ △톰 삭스의 핸드 라이팅으로 표현한 ‘White’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이 중 ‘Metal’은 톰 삭스가 디자인한 ‘핸드 크래프트 박스’ 카드 패키지에 제공된다. 이 패키지는 일상 속 재료를 재해석해 예술로 탄생시키는 톰 삭스 특유의 작업 스타일인 ‘브리콜라주’ 기법이 반영됐다.

톰 삭스 크레딧 카드는 별도의 신용카드 상품이 아닌 스페셜 디자인 플레이트로, 현대카드를 사용하는 회원이 추가로 신청해 총 2장(기본 플레이트+톰 삭스 크레딧 카드)의 플레이트를 동시에 보유·이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 △M △MM △X △Z △ZERO 등 ‘현대 오리지널스(Hyundai Originals)’ 회원이라면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고, 현대카드 회원이 아니라면 오리지널스 상품을 신청하면서 톰 삭스 크레딧 카드도 동시에 신청할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의 철학을 잘 이해하는 아티스트인 톰 삭스와의 협업을 통해 회원들의 카드 사용 경험을 차별화하고, 지갑에서 신용카드를 꺼내는 순간을 다시 한번 특별하게 만들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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