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 사회공헌협의회, 경기도와 ‘기후취약계층 지원사업’ 추진

시간 입력 2025-07-08 12:44:42 시간 수정 2025-07-08 12: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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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취약계층에 냉・난방기 설치 등 3년간 총 10억 지원

8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서 (왼쪽부터)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손해보험협회>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경기도,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기후안전망 강화 공동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의회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폭염・한파에 민감한 기후취약계층을 지원함으로써 민・관이 합동하여 기후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협의회는 냉・난방기 설치 등 기후취약계층 지원사업에 2027년까지 3년간 총 10억원의 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병래 손보 사회공헌협의회 의장은 “이번 협약이 기후취약계층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민관이 함께 기후위기에 대응하며 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하나의 모범 사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팽정은 기자 / pae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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