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금융서비스, IFC그룹 100% 인수…영남권 영업력 강화

시간 입력 2025-07-07 10:52:33 시간 수정 2025-07-07 10: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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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라이프 이은 대형 GA 연속 인수…설계사 2000명 추가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이하 한금서)는 부산에 본사를 둔 대형 독립보험대리점(GA) IFC그룹의 지분 49%를 추가로 인수하며, 총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는 지난 2023년 피플라이프 인수에 이은 두 번째 대형 GA사 인수 사례다. IFC그룹은 전국 114개 본부와 지점에서 약 2000명의 보험설계사를 보유한 부산·영남권 대표 GA다. 이번 인수를 통해 한금서는 영남권의 영업 기반을 확보했다.

현재 한금서의 총 설계사 수는 피플라이프(4000명)와 IFC그룹(2000명)을 포함해 총 3만4000여 명에 이른다. 조직 규모 및 매출 기준 모두 확고한 GA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승우 한금서 재무전략실장은 “이번 IFC그룹 인수로 전국 단위의 강력한 영업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략적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우량 GA의 추가 인수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IFC그룹 임직원 및 설계사들과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파트너로서 상생의 기반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덧붙였다.

[CEO스코어데일리 / 백종훈 기자 / jhbae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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