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손보, 농촌 인력수급난 해소 위한 ‘공공형계절근로종합보험’ 출시

시간 입력 2025-07-02 09:57:28 시간 수정 2025-07-02 09: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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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농협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비용 부담 경감

2일 경북 안동 와룡농협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오른쪽 두 번째), 권기창 안동시장(오른쪽 세 번째), 신정식 안동와룡농협 조합장(왼쪽 세 번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은 농촌 지역의 안정적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형계절근로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역농협이 외국인을 고용한 뒤, 일손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농가에 일정 기간 파견하는 제도다.

이 상품은 전국 지역농협이 가입할 수 있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농작업 중 배상책임 △재해·질병으로 인한 조기 귀국 비용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인한 휴업손실 비용을 보장한다.

송춘수 NH농협손보 대표이사는 “농협손해보험은 농촌 인력 수급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이번 공공형계절근로종합보험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팽정은 기자 / pae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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