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3기 고객패널’ 운영 마무리…의견 11건 제도 반영

시간 입력 2025-07-02 09:02:21 시간 수정 2025-07-02 0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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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자동차·치매보험 등 상품 직접 체험해 개선점 제안

<사진=흥국화재>

흥국화재는 ‘제3기 고객패널’ 운영을 마무리하고, 고객의 의견을 바탕으로 보험상품 및 서비스 개선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흥국화재는 올해 상반기 동안 5명의 고객패널을 선발해 자사 주요 보험상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개선점을 제시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고객패널은 전문영역 과제 3건과 공통과제 3건 등 총 6건의 과제를 수행했다.

전문영역 과제로는 △실손의료보험 갱신 시 추가납입 구조 △자동차보험 및 치매보험 주요 특별약관 분석 △고령 소비자 맞춤형 상품 검토 등이 있었다. 또 공통 과제로는 △모바일 앱 간편모드 개선 △챗봇 시스템의 응답 정확도 및 연결 편의성 △포인트몰 내 상품 다양성 확대 등이 포함됐다.

패널들은 과제별 평가 결과와 개선 의견을 정리한 최종 보고서를 제출했다. 흥국화재는 이를 바탕으로 ‘고객패널 의견 채택 심의회’를 개최해 총 11건의 개선안을 선정했다. 해당 개선안은 각 실무 부서에 전달돼 보험상품 개발과 고객 접점 서비스 전반에 적용될 예정이다.

흥국화재 소비자보호실 관계자는 “고객의 경험에서 출발한 의견은 소비자중심경영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실질적인 개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백종훈 기자 / jhbae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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