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카카오뱅크와 손잡고 첫 PLCC ‘줍줍 카드’ 출시

시간 입력 2025-07-01 11:35:34 시간 수정 2025-07-01 11: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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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 실적 조건없이 이용금액 최대 2%, 월 4만원 한도 캐시백 제공
카카오뱅크 앱서 카드 관련 전 과정을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

신한카드가 카카오뱅크의 첫 번째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카카오뱅크 줍줍 신한카드’를 출시했다.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카카오뱅크와 손잡고 카카오뱅크 앱에서 카드와 관련한 전 과정을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하는 첫 번째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인 ‘카카오뱅크 줍줍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줍줍 카드를 기획하는 과정에서 고객 편의성을 개선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기존에는 PLCC 상품이라도 카드와 관련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카드사 앱을 통해 확인해야 했으나, 금번 출시한 줍줍 카드는 △카드 신청 △사용 등록 △이용 내역 △명세서 조회 △즉시 결제 등 신용카드 이용 과정에서 자주 찾는 서비스를 카카오뱅크 앱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줍줍 카드는 국내외 가맹점에서 전월 실적 조건없이 이용금액의 최대 2%를 월 4만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모든 가맹점에서 이용하는 금액의 1%를 월 최대 2만원까지, 승인 후 매입일로부터 5일 이내 이용한 금액을 선결제할 경우에는 즉시 결제금액의 1%를 월 최대 2만원까지 추가로 캐시백 해 준다.

줍줍 카드는 2030세대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귀여운 카카오 캐릭터를 카드 플레이트에 반영해 △코인춘식 △골드고구마 △피규어춘식 △메탈라이언 등 총 4종으로 출시했다. 특히 메탈라이언은 실제 메탈 플레이트를 적용해 디자인을 차별화했다. 

줍줍 카드의 연회비는 국내 전용과 해외 겸용(마스터) 모두 동일하게 1만8000원이다. 단 메탈라이언의 경우 발급 수수료 7만원이 추가로 부과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 카드를 이용하는 고객 누구든 쉽고, 재미있게 서비스와 혜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카카오뱅크와 함께 금융 서비스 전반에 걸친 협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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