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초경증 유병자 전용 ‘M-케어 건강보험’ 출시

시간 입력 2025-07-01 09:28:05 시간 수정 2025-07-01 09: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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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고지기간 병력 없으면 가입 가능…초경증 유병자 대상

<사진=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은 초경증 유병자를 위한 신상품 ‘M-케어 건강보험(3.10.5 간편고지) 무배당’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 상품은 일반심사보험에 가입하기 어려운 유병자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간편고지 상품이다. 일정 고지기간 동안만 병력이 없으면 가입이 가능하다. 현재 판매하고 있는 간편고지 상품인 'M-케어 건강보험(간편고지) 무배당'에 비해 고지기간을 확대한 게 특징이다.

이 상품은 △3개월 내 입원·수술·추가검사(재검사) 필요 소견, 질병 진단 확정, 질병 의심 소견 여부 △10년 내 질병이나 사고로 입원, 수술(제왕절개 제외) 여부 △5년 내 7대 질병(암, 협심증, 심근경색, 간경화증, 심장판막증, 투석 중인 만성신장질환, 특정뇌혈관질환)으로 진단, 입원, 수술 여부 등을 계약 전 알릴 의무 항목으로 고지한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에서 최대 75세까지이며 최대 종신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또한 기본형 또는 해약환급금이 없는 유형으로 선택할 수 있고, 특히 해약환금이 없는 유형으로 선택 시 기본형에 비해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오상훈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이 상품은 간편고지 시장을 확대하고 세분화하여 건강상태에 맞는 합리적인 보험료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이러한 혜택을 누리며 필요한 보장을 준비하길 바람는 마음로 맞춤형 상품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백종훈 기자 / jhbae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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