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서울대학교병원과 유산기부 문화 확산 업무협약

시간 입력 2025-06-27 10:58:31 시간 수정 2025-06-27 10: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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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 활용한 기부 문화 정착 위해 맞손

26일 서울시 종로구 소재 서울대학교병원 대한의원 1회의실에서 신탁활용 유산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상혁 신한은행장(왼쪽)과 김영태 서울대학교병원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서울대학교병원과 ‘신탁 활용 유산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새로운 신탁상품 제안 및 출시 △유산기부 컨설팅 제공 △복지실현과 공공이익 증진방안 모색 등 신탁을 활용한 기부문화를 정착시키고 그 저변을 확산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앞으로 서울대학교병원에 유산기부를 원하는 기부자는 생전에 재산을 은행에 맡기고 신한은행의 다양한 맞춤형 신탁상품을 활용한 솔루션을 받을 수 있다. 사후에는 은행을 통해 잔여재산을 서울대학교병원으로 기부할 수 있어 자산관리와 기부 목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

유언대용신탁은 신탁계약자가 금융회사에 재산을 신탁하면서 생전에는 본인을 수익자로 지정해 재산을 관리받고 사후에는 미리 지정한 수익자에게 계약 내용대로 신탁재산을 승계하는 금융상품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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