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대구·경북 사회적기업에 1억3천만 후원

시간 입력 2025-06-27 10:31:46 시간 수정 2025-06-27 10: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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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7개 공공기관과 사회적 가치 확산 기여

지난 26일 대구 중구 대구스테이션센터에서 열린 ‘대구·경북 사회적기업 후원금 전달식’에서 김민지 신한라이프 지속성장본부장(오른쪽)과 정재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동남권총괄본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는 지난 26일 대구 중구 대구스테이션센터에서 열린 ‘대구·경북 사회적기업 후원금 전달식’에서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1억3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전달식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부동산원 △한국장학재단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전력기술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등 7개 공공기관이 공동 주최한 ‘사회적기업 활성화 업무협약식’의 일환으로, 지역 사회적기업들의 공익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금은 이들 기관과 함께 청소년이 제안한 지역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사회적기업이 실행하는 ‘유스로컬챌린지’ 프로젝트 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정의 아동 경제교육, 장애청소년 예술가 지원, 산불피해 사회적기업 후원 등 사회적기업의 다양한 공익사업에 직접 투입될 예정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공공기관과 함께 유기적인 협력으로 지역 사회적기업의 활성화를 돕고 사회적가치 실현에 기여하고자 이번 후원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 및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팽정은 기자 / pae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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