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시니어 고객 대상 무료 피싱 케어 서비스 출시

시간 입력 2025-06-23 13:45:08 시간 수정 2025-06-23 13: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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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제도 자체 운영…피싱 금융사고 최대 2000만원 지원

신한카드가 시니어 고객을 피싱 범죄로부터 보호하고, 고객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무료 피싱 케어 서비스 ‘신한 SOL이 지켜드림’을 출시했다.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시니어 고객을 피싱 범죄로부터 보호하고, 고객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무료 피싱 케어 서비스 ‘신한 SOL이 지켜드림’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보이스피싱에 취약한 시니어고객을 대상으로 의심 거래를 사전에 탐지하고 관리하는 ‘사전 예방’ 기능과 실제 피해 발생 시 이를 지원하는 ‘사후 보상’ 기능을 동시에 제공한다.

특히 보상제도는 신한카드가 자체적으로 운영한다. 가입 고객의 국내 분실·도난 사고 발생 시 최대 100만원까지, 피싱 금융사고는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한카드는 AI로 한층 정교해진 이상거래탐지(FDS)와 시니어 고객 특화 모니터링 시스템을 기반으로 이 서비스를 출시했다. 만 55세 이상 신한카드 고객이라면 신한 SOL페이 앱에서 누구나 무료로 가입이 가능하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 SOL이 지켜드림은 별도의 앱 설치없이 신한 SOL페이 앱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도록 설계해 고객 접근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들이 안심하고 금융 거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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