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이날치 밴드와 ‘우수고객 위한 강연 콘서트’ 개최

시간 입력 2025-06-20 09:15:55 시간 수정 2025-06-20 09: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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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고객 대상 고품격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본사 빌딩 대산홀에서 열린 ‘살롱 드 교보’에서 이날치 밴드가 판소리 강연 콘서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교보생명>

교보생명은 지난 12일 교보생명 광화문 본사 대산홀에서 우수고객 350명을 초청해 문화예술 프로그램 ‘살롱 드 교보’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살롱 드 교보는 교보생명이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노블리에 서비스’ 중 하나로, 이야기와 연주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강연 콘서트다. 이는 2023년부터 미술, 건축, 클래식, 국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수준 높은 해설과 공연을 함께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살롱 드 교보에는 전통 판소리에 현대적 감성을 접목해 세계적으로 주목 받은 ‘이날치 밴드’ 소리꾼 4명이 무대에 올랐다. 판소리 특유의 전통 창법과 장단에 일렉트로닉, 록, 펑크 등 장르 요소를 융합한 무대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가업 승계, 세무 등 전통적인 자산관리 서비스 외에도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하는 것이 차별화된 VIP 서비스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인문학과 예술을 일상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백종훈 기자 / jhbae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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