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상생 위한 ‘금융 사다리’ 역할 수행”

시간 입력 2025-06-19 14:02:43 시간 수정 2025-06-19 14: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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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상생 대환대출’ 출시 9개월…고객 574명에 102억원 실행

<사진=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고객과의 상생을 위해 저축은행 중신용 고객의 신용 개선과 금융비용 감면을 지원하는 ‘Bring-Up & Value-Up 프로젝트(이하 프로젝트)’ 실시 9개월 만에 누적 대출 실행액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신한금융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그룹 내 저축은행과 같은 2금융권의 우량 거래 고객을 보다 낮은 금리의 신한은행 ‘신한 상생 대환대출’로 전환해 고객의 금융비용 절감과 신용도 향상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그룹은 이를 통해 17일 기준 574명의 고객에게 102억원의 대환대출을 실행했다. 이들 고객은 평균 4.8%포인트의 이자 절감(누적 고객 이자 경감액 약 9.8억원) 효과는 물론 신용등급 향상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진옥동 회장은 “이번 상생 대환대출 100억원 돌파는 신한이 고객의 이자 감면에 따른 이익 축소에도 불구하고 중저신용 고객들의 신용 상향 지원을 통해 고객과의 상생을 실현한 의미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한금융은 서민금융 지원에 앞장서며, 그룹의 미션인 ‘따뜻한 금융’의 실천 의지를 담아 ‘고객과의 상생을 위한 금융 사다리’ 역할을 적극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 상생 대환대출 고객은 전 과정을 별도의 영업점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약정 및 실행할 수 있다. 신한 상생 대환대출은 최근 금융당국으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CEO스코어데일리 / 백종훈 기자 / jhbae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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