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13년 째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항균 물품’ 지원

시간 입력 2025-06-19 10:13:26 시간 수정 2025-06-19 10: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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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함께 소아암 어린이 환자 후원

지난 5월 23일, 미래에셋생명 임직원들이 소아암 환자를 돕기 위한 항균키트 ’호호상자’ 800개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의 어린이 돕기 사랑실천이 13년째 이어지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공동으로 소아암 환자를 돕기 위한 항균키트 ‘호호상자’ 800개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호호상자는 면역력이 약한 소아암 환자들에게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지원하고 치료과정에서 필요한 항균 물품들로 구성됐다. 이 호호상자 전달은 미래에셋생명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으로 2013년부터 매년 진행된 활동은 올해 13년째를 맞이했다.

이에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봉사단은 지난 5월 23일, 직접 호호상자 제작에 참석해 구슬땀을 흘리며 사랑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황병욱 미래에셋생명 홍보실장은 “미래에셋생명은 13년째 매년 호호상자 지원을 통해 고객과 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그 이상의 가치로 돌려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소아암을 앓는 모든 어린이와 가정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다양한 측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2013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맺고 헌혈증 기증, 사랑실천 기부 등 치료 지원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이외에도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의 실천’이라는 구호 아래 미래에셋박현주재단과 연계해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임직원들이 직접 수제 천연 비누, 북커버 등 필수품을 만들어 전달하는 참여형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백종훈 기자 / jhbae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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