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손보, 모바일 맞춤형 건강보험 출시

시간 입력 2025-06-16 14:06:58 시간 수정 2025-06-16 14:06:58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8가지 패키지 구성…필요한 보장만 골라 설계 가능

<사진=카카오페이손해보험>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모바일에 최적화된 건강보험 상품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 상품은 암,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등 주요 중대 질환 진단비를 중심으로 한 5가지 기본 보장과 8가지 맞춤형 패키지(특약)로 구성됐다. 최초 보험료가 만기까지 유지되는 비갱신형 상품이다.

기본 보장은 3대 질병이라 불리는 암과 뇌, 심장질환에 대한 진단비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는 △암진단비(유사암 제외, 90일 면책‧이하 동일) △유사암진단비 △뇌혈관질환진단비 △허혈성심장질환진단비 △응급실 내원진료비(응급‧이하 동일) 총 5가지 담보를 보장한다. 사용자는 보장 범위에 따라 기본형과 든든형 중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기본형은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보험료로 치료비를 대비할 수 있고, 든든형은 치료비와 장기간 치료로 인한 소득 공백까지 고려해 보장을 강화했다.

사용자는 기본 보장에 본인의 건강 상태, 생활 습관 등을 고려해 8가지 패키지를 추가할 수 있다. △암 중요하지 패키지 △가족을 위한 뇌‧심장 패키지 △마음 편한 수술비 패키지 △소중한 여성 패키지 △계절병 유행 패키지 △활동적인 나를 위한 패키지 △직장생활‧스트레스 패키지 △음주‧식습관 패키지로 구성됐다.

이 상품은 카카오톡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최근 5년 이내 입원 또는 수술 여부 등을 묻는 4가지 건강 질문만으로 심사가 진행되며, 전화 상담이나 대면 권유 없이 모바일로 직접 설계하고 가입할 수 있다.

장영근 카카오페이손보 대표는 “이번 건강보험은 사용자가 가장 우려하는 질환을 모바일을 통해 손쉽게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한 상품”이라며 “암보험 등 기존 건강보험의 복잡한 심사 절차와 상담 과정을 줄이고, 고객이 직접 필요한 보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큰 차별화 포인트”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팽정은 기자 / paeng@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