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그룹, ‘아카데미 상상인 음악교육’ 3기 오리엔테이션 개최

시간 입력 2025-06-16 11:33:29 시간 수정 2025-06-16 11: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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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참여 아동 12명, 11개월 동안 전문적인 음악 교육 진행

상상인그룹이 14일 서울 서초구 소재의 코너스톤 서울 아카데미에서 ‘아카데미 상상인 음악교육’ 3기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사진=상상인그룹>

상상인그룹은 ‘아카데미 상상인 음악교육’의 3기 신규 참가자 12명을 최종 선발하고,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있는 코너스톤 서울 아카데미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아카데미 상상인 음악교육은 상상인그룹이 2023년부터 모회사 상상인과 상상인증권, 상상인저축은행,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등 주요 계열사와 함께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오케스트라 악기 교육을 진행해 음악적 재능과 꿈을 키워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3기에 참여하는 휠체어 사용 아이들은 △바이올린 4명 △비올라 7명 △클라리넷 1명 등으로 구성돼 다양한 악기를 연주한다. 3기 참여 아동들은 오는 7월부터 내년 5월까지 약 11개월 동안 체계적인 전문 음악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이로써 아카데미 상상인 음악교육 참가자는 △바이올린 연주자 18명 △첼로 연주자 7명 △비올라 연주자 7명 △클라리넷 연주자 2명 △플루트 연주자 2명 등 총 36명으로 구성됐다. 기수별로 다양한 악기 구성을 통해 오케스트라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아카데미 상상인 음악교육은 엘리트 음악가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두기보단, 예체능 교육 경험이 다소 어려운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들에게 음악을 통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상상인그룹은 음악교육을 통해 악기 연주에 숙련된 아이들에게 다양한 연주와 공연 경험을 제공하면서 자신감과 사회성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는 “아이들이 악기를 연주하며 자신감을 찾고, 서로 연주하며 소통과 협력을 배워 전인적인 성장을 이뤄가는 모습을 볼 때마다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아카데미 상상인 음악교육이 아이들의 꿈과 가능성을 키우는 무한 가능성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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