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영유아 응급상황 위험보장 ‘배타적사용권 5종’ 획득

시간 입력 2025-06-16 09:21:52 시간 수정 2025-06-16 09: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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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산소증 동반 특정질병 진단비도 3개월 획득

<사진=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은 영유아에게 주로 발생하는 응급 질환인 ‘열성경련 진단비’ 등 새로 개발한 특약 5종 전부가 배타적사용권을 인정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한화손보는 어린이들에게 주로 발생하는 응급 질환인 △열성경련 △크룹 및 후두개염 △알레르기 자반증 △저산소증(산소포화도 90% 미만) 동반 특정질병에 대한 진단비 4종에 대해 배타적사용권을 인정받았다. 또 고열로 갑작스러운 응급실 방문에 따른 추가 검사 및 진료비를 보장하는 △고열 동반 응급실 내원 치료비(응급)에 대한 배타적사용권도 인정받았다.

이는 올해 제3보험 기준 현재 보험 업계 최다이다. 이 특약들은 기존 상품에서는 보장이 어려웠던 여러 영·유아 응급질환에 대해 새로운 보장 영역을 발굴, 보장 공백을 최소화해 육아맘들이 가장 우려하는 자녀의 응급 상황에 대한 부담을 덜어준 게 특징이다.

특약별로는 열성경련 진단비, 크룹 및 후두개염 진단비, 알레르기 자반증 진단비는 6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또 고열 동반 응급실 내원 치료비(응급), 저산소증(산소포화도90%미만) 동반 특정질병 진단비는 3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한화손보는 이 특약들을 7월에 출시예정인 ‘한화 새싹건강 어린이보험’에 탑재해 판매할 예정이며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시리즈’ 출시 시에도 이 특약을 추가해 여성전문보험사로서 여성보험의 상품경쟁력을 지속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실제 어린 자녀를 둔 상품기획자가 자녀의 응급 상황을 겪으며, 부족한 보장이 있음을 느낀 것이 특약을 개발한 배경”이라며 “경험을 통해 개발한 특약인 만큼, 소중한 자녀에게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응급 상황 대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백종훈 기자 / jhbae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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