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마라톤 통해 소아암 치료비 2500만원 기부

시간 입력 2025-06-02 10:37:10 시간 수정 2025-06-02 10: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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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당 10원 적립…회사에서 동일 금액 매칭 ‘기부금 2배’

지난 1일, ‘흥국 마라톤’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흥국화재>

흥국화재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한 ‘흥국 마라톤’를 통해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2500만 원을 기부한다고 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기부금은 참가자들이 완주한 거리 1m당 10원을 기준으로 적립됐으며 회사가 동일 금액을 매칭해 총 2배 규모로 마련됐다. 기부금 전액은 소아암 치료 중인 어린이 환자들의 의료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흥국 마라톤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행사로, 올해는 지난 1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된 ‘제22회 새벽강변 국제마라톤대회’와 함께 진행됐다. 흥국화재 임직원과 가족 222명이 하프코스, 10km, 5km, 가족 런 등 4개 코스에 참여했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임직원과 가족들의 따뜻한 발걸음이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흥국 마라톤이 단순한 사내 이벤트를 넘어 지속 가능한 나눔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백종훈 기자 / jhbae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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