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글로벌 실내환경 품질 평가서 최고 등급 획득

시간 입력 2025-06-02 11:11:18 시간 수정 2025-06-02 1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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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신사동 소재 브랜드 공간과 본사 사옥 대상 검사 실시
아이언앤우드·레드11·쿠킹라이브러리에 최고 등급 부여

(왼쪽부터) 정륜 UL Solutions Korea 대표, Sean McCrady UL Solutions 기업 지속가능성 부문장, 전병구 현대카드 경영관리부문 대표, 김명호 현대카드 기업문화실장. <사진=현대카드>

현대카드는 국내 최초로 글로벌 지속가능성 인증인 ‘UL Verified Healthy Building 실내환경 품질 평가(이하 UL VHB)’를 통해 UL VHB 마크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UL VHB 실내환경 품질 평가 검증 마크는 안전∙보안 등 다양한 분야의 인증 서비스를 운영하는 글로벌 기업 ‘UL Solutions’가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부여하는 마크다.

이번 검사는 브랜드 스페이스를 방문하는 회원 및 임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현대카드가 운영하는 브랜드 공간과 본사 사옥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그 결과 아이언앤우드·레드11·쿠킹라이브러리는 Tier 3, 뮤직라이브러리·바이닐앤플라스틱은 Tier2 등급을 획득했다.

UL VHB 평가 항목은 Tier 1, Tier 2, Tier 3로 구분된다. 특히 Tier 3는 공기질·수질 뿐 아니라 위생·조도·소음 등 총 22개 항목에서 만족해야 받을 수 있는 등급으로, 이번에 현대카드의 공간들이 국내 최초로 Tier 3 UL VHB 마크를 받은 것이다.

현대카드는 이번 UL VHB 마크 획득을 계기로 국제 기준에 부합한 가이드를 만들고 국내 최고 수준의 실내환경 품질을 유지하는 등의 노력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후에도 주기적인 점검 및 심사를 받아 UL VHB 마크를 갱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UL VHB 마크 획득과 함께 현대카드 브랜드 공간을 이용하는 회원들과 임직원들의 안전한 경험과 쾌적한 시설 이용을 위해 국제 실내환경 기준 이상의 운영 가이드를 마련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관리와 자체 점검 등을 통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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