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분기 연속 흑자 기록…건전성 지표도 일제히 개선

토스뱅크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187억원을 실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148억원) 대비 26.15%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순이자이익은 2045억원으로 전년 동기(1759억원) 대비 16.30% 늘었다.
올 1분기 기준 여신잔액은 14조8500억원, 수신잔액은 30조300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보다 모두 성장했다. 총 자산은 32조5300억원에 달하며 여신과 수신, 총자산 모두 고르게 성장해 플랫폼의 외형 확대와 내실을 동시에 이뤄냈다는 평가다.
지속적인 리스크 관리 끝에 자산건전성·자본비율 등 전반적인 건전성 수치도 안정세로 돌아섰다. 먼저 올 1분기 자기자본비율(BIS)은 15.90%로, 전년 동기(14.87%) 대비 1.03%포인트 개선되며 견조한 자본적정성 유지했다.
위험가중자산(RWA) 비중이 낮은 전월세자금대출이 지속 성장하고, 흑자 전환으로 자기자본 감소 요인 제거되며 견조한 자본적정성 속에서 지속적인 성장 여력을 마련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같은 기간 대손충당금적립률은 285.62%로 전년동기(206.35%) 대비 79.27%포인트 상승하며 손실흡수능력이 강화됐다.
연체율은 1.26%로 전년 동기(1.34%) 대비 0.08%포인트 감소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도 0.98%로 전년 동기(1.19%) 대비 0.21%포인트 하락하며 안정세를 보였다.
이처럼 토스뱅크는 성장성과 수익성, 건전성 등 핵심 경영 지표 전반에서 전년 대비 뚜렷한 개선세를 보이며 7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출범 이래 분기 최대 실적을 거둔 토스뱅크는 거시경제의 불확실성 등 외적 제약 속에서도 내실 있는 성장을 달성해 나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2025년 1분기 실적은 토스뱅크가 본업 중심의 성장과 그 경쟁력을 바탕으로 자산건전성까지 달성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혁신성과 수익성의 균형을 맞추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그래픽] 에이피알 연매출 목표](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23/2026102310532410606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반도체 기업 강세…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6위로 3계단 상승](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02/202610021115543169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