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커머셜, ‘마이티 안심 케어 프로그램’ 출시

시간 입력 2025-05-29 12:31:03 시간 수정 2025-05-29 12: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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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판토스 차주 대상 차량 가격 150만원 할인

현대커머셜은 현대자동차 ‘더 뉴 마이티(이하 마이티)’를 구매한 LX판토스 차주를 대상으로 ‘마이티 안심 케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마이티 안심 케어 프로그램은 신차 구매 시 최대 15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원금의 최대 35%를 만기 시점으로 유예해 월 납입금을 크게 낮출 수 있다. 대상 차량은 현대자동차 준중형 트럭인 마이티 3.5톤 이하 차량이다.

대출 기간에 따라 60개월은 차량 가격의 35%를, 72개월은 25%를, 84개월은 20%를 대출 만기 시점까지 유예할 수 있다. 대출 만기 시점에는 고객이 직접 차량을 매각하거나 차량을 반납해 유예금을 상환하면 된다. 차량 반납 시 고객은 사전에 약정된 잔가를 보장 받을 수 있으며, 차량의 평가금액이 보장 잔가보다 높을 경우 매각 차액을 고객에게 추가 지급한다.

이와 함께 LX판토스 차주들은 ‘기존 차량 매각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공인 평가사의 무료 방문 진단 이후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 중고차를 수출하는 현대자동차 제휴 수출사에도 온라인 경매를 통한 판매가 가능해 높은 중고차 매각가격을 받을 수 있다.

상품 이용을 원하는 차주는 현대자동차 판매 영업사원을 통해 차량 구매를 결정한 후 LX판토스 지역별 물류 센터로 연계해 프로그램 추천 심사를 문의하면 된다.

현대커머셜 관계자는 “LX판토스 차주들을 위해 다양한 상품들을 개발하고 있다”며 “신차 구매 시 현대자동차 무상보증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어 유지 및 보수 측면에서 차주들의 운영 부담을 덜 수 있다”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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