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실수로 보낸 돈 돌려받기’ 앱 서비스 시행

시간 입력 2025-05-27 09:16:23 시간 수정 2025-05-27 09: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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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 신청 진행현황 실시간 확인

케이뱅크 사옥 전경. <사진=케이뱅크>

케이뱅크는 ‘실수로 보낸 돈 돌려받기’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케이뱅크 앱에서 착오송금 반환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가능한 착오송금 유형은 △케이뱅크 계좌 간 이체 △케이뱅크 계좌에서 타행 계좌로의 이체 △케이뱅크 오픈뱅킹을 이용한 타행 계좌에서 타행·케이뱅크 계좌로의 이체 등이다.

송금 받은 수취인의 동의가 있는 경우에만 반환이 가능하며, 송금금액 전액에 대한 반환 청구만 신청할 수 있다. 송금금액 일부에 대한 반환은 기존과 같이 고객센터를 통해 접수해야 한다.

수취인이 반환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예금보험공사가 운영하는 ‘착오송금 반환지원 제도’를 통해 회수를 요청할 수 있다.

반환을 신청한 고객은 앱을 통해 진행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반환 결과가 확정되는 즉시 알림톡으로 안내를 제공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예금보험공사의 반환지원 절차 이전 단계에서 고객이 보다 쉽고 빠르게 착오송금을 대응할 수 있도록 앱 기반 모바일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권익을 보호하는 다양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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