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금 최대 5000만원 한도

새마을금고중앙회 본관 전경.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저소득·저신용 자영업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국 영업점에서 보증부 정책자금 대출 상품 ‘햇살론 플러스’를 취급한다고 22일 밝혔다.
햇살론 플러스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운영 지침에 따라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신용보증재단중앙회 간 업무협약을 통해 제공되는 상품으로, 기존 햇살론보다 낮은 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신용보증재단의 보증비율이 기존 95%에서 100%로 상향됐으며, 대출금리는 기준금리에 최대 2.5%포인트의 가산금리를 더해 산정한다.
대출 대상은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의 저소득 자영업자 또는 연소득 4500만원 이하이면서 신용평점(NICE 기준) 744점 이하의 저신용 자영업자다.
운영자금은 최대 2000만원, 창업자금은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대환자금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다. 상환 조건은 5년 이내 원금균등분할상환이며 거치기간은 금융기관별 자율적으로 설정할 수 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되고 있지만 정책자금대출의 적극적 취급 등 서민금융 공급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며 “지역서민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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