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텔레캅, ETRI와 ‘안전조치용 AI 스마트워치’ 사업 경쟁력 강화

시간 입력 2025-05-21 16:27:38 시간 수정 2025-05-21 16: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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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아동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사회 안전망 수립 기대

KT텔레캅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와 ‘저전력 3차원 복합 측위 기술’ 기반의 안전조치 서비스 사업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출처=KT텔레캅>

KT텔레캅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와 ‘저전력 3차원 복합 측위 기술’ 기반의 안전조치 서비스 사업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범죄 피해자의 안전조치 요청 및 긴급 구조 상황 시 경찰·구조기관의 현장 도착시간을 단축해 골든 타임을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이날날열린 체결식에는 장지호 KT텔레캅 대표, 방승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력이 국민이 안심하는 생활안전 확보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여성·아동 등 치안 약자에 대한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과 반복 피해 방지에 실질적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복합 측위 및 상황인지 플랫폼 구축 △운용시간 극대화를 위한 저전력 기술 △신변 위협 자동 탐지 및 신고 기능 △이동통신 3사 간 상호운용성 보장을 위한 통합관제 플랫폼 및 시스템 개발 등 기술 고도화를 위한 협력을 추진할 방침이다.

장지호 KT텔레캅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KT텔레캅은 AI 기반 안전조치 지능형 CCTV 외에도 스마트워치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주도적 사업 수행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 ETRI의 저전력 3차원 복합 측위 기술을 활용하여, 위치 정확도와 대응 속도를 높임으로써 사회 안전망 구축 및 범죄 피해자 보호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동일 기자 / same91@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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