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업계 최초 ‘특허청장 표창’ 수상

시간 입력 2025-05-21 09:09:45 시간 수정 2025-05-21 09: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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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권 강화 및 사회 안전망 구축 공로 인정

(왼쪽부터) 한종엽 법무지원파트 프로, 김광준 파트장, 김종주 변리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는 지난 19일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제60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국내 보험 업계 최초로 ‘특허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발명의 날 기념식은 세계 최초로 측우기를 발명한 1441년 5월 19일을 기념해 대한민국 발명 진흥에 공헌한 유공자를 포상하는 행사다.

이번에 국내 업계 최초로 특허청장 표창을 수상한 삼성화재는 지식재산권 강화 프로젝트 진행 및 국민의 안전과 건강에 밀접한 신기술을 발명하여 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삼성화재는 임직원의 지식재산권 인식 개선을 위해 ‘특허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및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시상과 인사이트 특강을 진행하는 ‘IP Festival’을 운영한 바 있다. 사내외 특허 소식을 흥미롭게 전달하는 특허매거진 ‘YEP!(Your Extraordinary Patent!)’을 발간해 지식재산권 인식 개선에도 앞장섰다.

작년에는 사내 특허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임직원이 언제든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으며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데이터를 DB화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김종주 삼성화재 법무지원파트 변리사는 “지식재산권이 생소한 업계에서 임직원들에게 쉽고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고 이런 노력들이 특허청장 표창이라는 의미있는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본업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위상 강화를 위해 해외 특허 확보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백종훈 기자 / jhbae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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