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데이터 기반 ‘AI 자동심사’ 개발

시간 입력 2025-05-16 08:47:27 시간 수정 2025-05-16 08: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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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편의성 및 업무 효율성 동시 개선

<사진=현대해상>

현대해상은 AI 기반 업무지원 모델인 ‘AI Assistant’를 도입해 자동심사 프로세스 ‘2Q-PASS’를 개발 및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AI Aissistant는 사용자의 요구를 이해하고 정보를 제공하거나 업무를 자동으로 수행하는 AI기반 모델이다. 또 2Q-PASS는 일정기간 실손의료보험을 유지한 고객 중 과거 병력이 적은 고객을 선별해 두 가지 알릴의무만 고지하면, 별도의 심사자 개입 없이 즉시 계약 체결이 가능한 AI 기반 언더라이팅(UW) 프로세스다.

현대해상은 지난 4월 17일부터 퍼펙트플러스, 굿앤굿스타 상품을 대상으로 전 대면 영업 채널에 2Q-PASS를 단계적으로 도입했다. 현재 대상 계약 중 40% 이상이 2Q-PASS를 통해 체결되는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이를 통해 계약 절차 간소화, 심사 속도 향상 등 고객 응대 품질과 심사 효율성이 동시에 개선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2Q-PASS는 AI 기반 언더라이팅(UW) 자동화의 첫 걸음”이라며 “전사 업무 전반에 걸쳐 데이터 기반 AI 의사결정 체계가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백종훈 기자 / jhbae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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