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영업손실, 전년 比 526억 줄어…투자영업손익으로 만회

롯데손해보험 사옥 전경. <사진=롯데손보>
롯데손보는 올해 1분기에 11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409억원 대비 296억원(72.3%) 줄어든 액수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롯데손보의 보험영업손실은 112억원으로 작년 1분기보다 526억원 급감했다. 다만 투자영업이익이 증가하며 손실 폭을 최소화했다. 이때 투자영업손익은 2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8% 증가했다.
작년 1분기에서 올해 1분기를 거치면서 보험계약마진(CSM)은 2조2581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감소했다. 올해 1분기 기준 장기보장성보험 유지율은 13회차 82.0%, 25회차 69.3%로 업계 상위권 수준을 유지했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제도 강화에 따른 일회적 요인이 반영되며 이익 및 CSM이 일시적으로 감소했지만 흑자경영을 유지했다"며 "앞으로도 보험업 본연의 경쟁력을 높이는 성장전략을 굳건하게 이어가며 기업가치 제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설명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백종훈 기자 / jhbae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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