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서울시와 지역 청년 창업 지원사업 활성화 협약

시간 입력 2025-05-14 16:44:18 시간 수정 2025-05-14 16: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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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로컬 사업 활성화 협력 기관으로 참여
디지털 역량 통해 청년 기업의 매출, 홍보 지원

(왼쪽부터) 김선진 신세계 부사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오세훈 서울특별시 시장,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카드>

롯데카드는 13일 서울시청에서 서울특별시와 지역 연계 청년 창업 지원사업(넥스트로컬)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13일 열린 협약식에는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와 오세훈 서울특별시 시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선진 신세계 부사장이 참석했다.

서울특별시 넥스트로컬 사업은 수도권 밖 인구감소 지역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서울 청년이 지역과 연계하거나 지역 내에서 창업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서 롯데카드는 농림축산식품부, 신세계와 함께 넥스트로컬 사업의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앞으로 롯데카드는 디지털 역량을 활용해 넥스트로컬 사업 참여 기업의 매출 상승과 인지도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해당 기업들을 디지로카앱 내 롯데카드 회원 전용 쇼핑몰인 ‘띵샵’에 입점시키고, 롯데카드가 비용을 전액 부담하는 판매 촉진 이벤트와 기획전도 연다는 방침이다. 

또 디지로카앱과 SNS 등 디지털 채널을 이용한 홍보와 오프라인 팝업 행사 개최를 통해 기업들이 온·오프라인으로 고객과 만나 상품과 브랜드를 알릴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서울특별시 넥스트로컬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디지로카앱을 통한 홍보 지원 및 전문가 컨설팅 제공 등 지원을 계속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역량, 데이터 분석 노하우 등을 활용해 서울특별시와 함께 지역 경제를 살리는 청년 기업들의 성장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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