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국내 체류 외국인 맞춤 ‘하나 더 이지’ 체크카드 출시

시간 입력 2025-05-14 16:39:30 시간 수정 2025-05-14 16: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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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 교통 등 다양한 일상 영역서 캐시백 혜택 제공

하나카드가 265만 국내 체류 외국인 손님을 위한 ‘하나 더 이지’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사진=하나카드>

하나카드는 265만 국내 체류 외국인 고객을 위한 ‘하나 더 이지’ 체크카드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체크카드는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 고객의 일상생활 및 여가활동 등 한국생활 패턴에 적합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하나 더 이지 체크카드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하나 더 서비스’와 ‘이지 서비스’로 나눌 수 있다.

먼저 하나 더 서비스는 유튜브 프리미엄, 넷플릭스, 쿠팡와우 등 국내 체류 외국인이 선호하는 구독서비스를 정기 결제할 경우 1건당 1000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이지 서비스는 국내 체류 외국인이 주로 이용하는 △F&B △교통 △생활 △자동납부 영역에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 시 1000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하나 더 이지 체크카드의 캐시백 서비스는 전월 실적에 따라 F&B, 교통, 생활, 자동납부, 구독 등 서비스 영역별 최대 4000원 한도 내에서 제공받을 수 있다. 카드는 하나은행 영업점 및 하나 EZ 앱에서 신청 가능하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하나 더 이지 체크카드는 늘어나고 있는 국내 체류 외국인 손님에게 맞춤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한 하나금융그룹 하나 더 이지 브랜드의 카드 상품”이라며 “한국 생활 장기 거주 및 합리적인 소비활동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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